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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내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듣는 곡이 꼭 하나 있다. 바로 빌리 아일리쉬의 Come out and play 라는 노래다. 첫 시작은 눈이 소복소복 내리는 효과음이 깔린 인트로다. 그 새하얗게 내린 땅에 아무도 밟지 않은 눈밭을 거닐 때의 설레임이란. 그리고 저 멀리 마을에 장식된 큰 크리스마스 트리와 전구들. 집에 돌아오면 따듯한 난로와 니트 담요, 그리고 핫초코까지. 내가 가진 크리스마스의 환상이다. 그래서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 사진을 보면 더욱 설레고 부럽다. 정말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사람들이다..
명이나물 주는 삼겹살 맛집 : 하남돼지집 사이드 후기 안녕하세요. 삼겹살 냄새는 언제 어디서 맡아도 참 먹음직스럽습니다. 불판에 구워지는 고기 소리와 냄새는 입안에 군침을 가득 고이게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삼겹살을 먹을 때 선호하는 양념이나 소스가 있지만, 명이나물과 함께 먹는 삼겹살을 먹을 때 더욱 맛있다는 탄성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명이나물을 주는 삼겹살집이 많이 없어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남돼지집에서는 명이나물과 함께 삼겹살까지 직접 구워주셔서 내가 정신없이 고기를 구울 필요가 없답니다! 이렇게 직원분이 고기를 알아서 구워주셔서 다 익으면 먹기 좋게 잘라 따듯한 불판 구석에 놓아주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명이나물에 삽겹살을 싸서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거죠! 하지만 하남 돼지집에서 삼겹살을 먹을 때 같이 먹으면 더 맛있는 사이드를..